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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즈 내한공연 후기 - in Seoul 뮤즈 의 2009년 첫번째 투어는 한국!!!!! 제대로 즐기고 싶어서 스탠딩을 덜컥 예매했는데...... 나는 공연도 처음이고, 혼자가서, 걱정도 되었다. 정말 2시간 가까히 대기시간은 심심했다. ㅜ 눈밭에서 30분 대기할 때는 너무 발이 시려웠고, 실내에서 기다리는 2시간동안은 언제 시작하나, 자꾸 지연되는 이유가 뭐지.... 지루했다. 20:30 드디어 인트로(악기테스트?) 함께 시작된 오프닝 노래 uprising, 그리고 쉬지 않고....쭈욱 90분동안 달렸다. 특히 예전앨범의 노래도 아주 많이 불러줬다. 모두 내가 좋아하는 노래들.... 너무 좋았다!! 뮤즈와 약 5m 거리에서 함께 놀았다는게 믿기지 않아.. 드럼스틱을 떨어뜨렸는데, 1초도 안되서 어디선가 뿅~ 하고 생기는 드럼스틱...신기하넹... 2010. 1. 8. | 댓글:
새벽에 먹어야, 맛있는 짜파게티 사람들은 새벽에 라면을 두려워하는데 나는 인스턴트와 군것질이 반갑다. 아무리 먹어도 살 안찐다고 나를 부러워하는데 많이 먹으면 좋지 않겠지..흑흑.. 너무 배고파서 새벽2시가 다되서 짜파게티 2개를 끓였는데 너무 맛있었다.. ^^ 이 시간에는 정상적으로 수면을 취하고 싶어..... 2009. 12. 22. | 댓글:
뮤즈 내한공연 티켓팅 완료 (스탠딩) # 2010년 1월 7일 뮤즈 내한공연 확정.. 티켓팅도 완료!! 공연을 무슨 용기로 혼자서 가겠다고 마음을 먹었는지.. (락)공연 한번 가본적도 없는데, 아무것도 모르는데 스탠딩석이라니... 혼자서 좌석에 앉아있으면 웬지 뻘쭘할꺼 같기도 하고, 그래서 스탠딩석을 예매했는데, 지난번에는 2분만에 매진이 되었다는 이야기에 긴장하면서, 겨우겨우 티켓팅 성공... ㅎ 나 스탠딩석 끊었다고 지금 자랑질 하는거니? 압사할 수도 있다는데, 그래서 더욱 기대된다. 혼자지만 하나되어 미친듯이 단내나도록 뛰고 싶다. So, come on! 내가 좋아하는 Starlight 맬로디 http://www.youtube.com/watch?v=jM4d2RHirLc&feature=player_embedded 2009. 11. 20. | 댓글:
체성분 측정결과 Obesity Degree(%): 비만도 BCM(Body Cell Mass, kg) : 체세포량 BMC(Bone Mineral Content, kg): 뼈/무기질 함량 BMR(Basal Metabolic Rate, kcal): 기초대사량 AC(Arm Circumference, cm): 상완위 팔 둘레 AMC(Arm Muscle Circumference, cm): 상완위 팔 근육 둘레 2년만에 측정을 다시 해봤다.. 내려왔던 찝찝한 체중은 다시 올라왔다. (히히) 군것질이 늘어서, 체지방도 많아졌을꺼라 예상했는데...(다행) 2009. 10. 29. | 댓글:
과자정리 내가 좋아하는 마가렛트가 없넹... 컴퓨터 하면서 언제든지 먹을 수 있도록, 책상 한쪽을 다 치우고, 얼마되지 않은 과자로 채웠다. 2009. 10. 2. | 댓글:
2020년, 기술의 발전으로 우리는 무엇을 할 수 있을까요? 2020년 우리가 일상생활에서 접할 수 있는 자동차, 신발, 냉장고, 화장실 변기통, 현관문 등... 대부분의 기계들은 인터넷에 연결될 수 있는 네트워크 인터페이스를 소유하게 될것이며, IP주소의 증가로 주소체계는 모두 128비트 형식의 IPv6 방식으로 적용이 될것으로 예상합니다. 자동차 내부에는 인터넷이 연결되어, 핸드폰이나 모바일 장치를 이용하지 않고 실시간 교통정보 및 지리정보를 얻거나, 도로상태와 위치정보, 날씨 등... 을 가져올 수도 있으며 인터넷이 연결되어 있는 신발에는 센서가 내 몸상태를 감지하여, 내 건강정보를 체크하고 전송받을 수 있으며 마트에서 장을 보면서, 우리집 냉장고에 있는 음식의 종류와 남은용량, 유통기간의 정보도 체크할 수 있을것입니다. 2020년에는 언제 어디에서나 원하는.. 2009. 9. 18. | 댓글: